| 강진군,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 폐장 행사 10월 31일 개최 2026년 마지막 축제의 장 연다. 마량 바다의 정취와 수산시장의 낭만 가득 |
| 2026년 10월 15일(목)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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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놀토수산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해 마련됐다.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을 비롯해 회뜨기 쇼, 만족도 조사 이벤트, 영수증 이벤트, 토요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열린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제철 생선을 손질하는 회뜨기 쇼가 진행되며, 시연 후에는 회를 1인분당 5,000원에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시장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 내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전망대 카페에서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현장 설문조사를 병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키링과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조사에서는 시장 환경과 수산물·먹거리의 품질 및 가격, 상인 서비스,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시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4시부터 6시까지는 가수 강민주를 비롯한 출연진 5명이 참여하는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흥겨운 공연으로 올해 마지막 시장 운영의 대미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신선한 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토요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올해 10월 10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7천 명, 누적 매출액은 약 2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폐장 행사가 한 해 동안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아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량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먹거리,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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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