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
| 2026년 10월 06일(화)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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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용역 추진단, 에너지·과학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과학관의 건축, 전시, 운영 종합계획안을 중심으로 전시 방향과 핵심 주제, 공간 배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해 추진 중이며 과학관 건립과 전시·운영계획을 비롯해 경제성 분석과 건축기획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주는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한 다수의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돼 있어 에너지산업과 연구·교육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시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을 통해 기존 산업, 연구, 교육 인프라에 과학문화 기능을 더하고 에너지에 대한 시민과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는 체험·교육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문과학관을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공간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에너지의 원리와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탐구하며 과학적 상상력과 진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전문성과 콘텐츠를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에너지 과학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향후 과기정통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력해 업무협약과 총사업비 확정,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정책을 이끄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해 건축과 전시, 운영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고 있는 만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과학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나주가 가진 산업, 연구, 교육 자원과 과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세대가 에너지를 배우고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과기정통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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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