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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 개최

‘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 문헌 및 고고학 발굴 성과 재조명, 관방유적 보존·정비 방안 열린 토론

2026년 08월 12일(수) 15:52
해남군,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 개최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 지역에 존재하는 주요 성곽과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역할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대담(토론)에서는 동신대학교 이수진 교수와 (재)영해문화유산연구원 정일 실장이 참여해 발제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해남군 관계자는“성곽과 봉수 같은 관방유적은 예로부터 해남이 남해안의 요충지이자 국방·교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역사적 증거”라며“이번 콜로키움(토론회)을 통해 해남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소중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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