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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근대역사관에 대형 태극기 게시

8월 한 달간 대형 태극기 게시…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나라 사랑 마음 공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신규 거점 선정…20일부터 방문자 여권 투어 운영

2026년 08월 11일(화) 14:26
목포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근대역사관에 대형 태극기 게시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고, 광복의 의미와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목포시는 오는 8월 15일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가로 8.5m, 세로 5.5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

태극기 게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관 2관에 태극기를 게시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태극기는 8월 한 달간 게시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근대역사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역사문화유산의 가치도 알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근대유산의 길’ 전국 9개소 중 신규 코스 거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0일부터 근대역사관 1관에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방문자 여권에 인증 도장을 찍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 근대문화유산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에 게시한 대형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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