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4:58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 공공 와이파이 이용 연 700만건 시대

138곳 공공장소 구축,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 강화

2026년 07월 10일(금) 19:08
영암군, 공공 와이파이 이용 연 700만건 시대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이 군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연간 700만 건 이상 이용되며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해 현재 관광지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138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족복합센터, 새싹돌봄센터, 삼호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작은영화관, 청년소통센터 등 48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해 청소년과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연간 접속 건수는 2022년 550만 건에서 2023년 570만 건, 2024년에는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도 722만 건이 이용되는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이용요금이 없어 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과 군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9기에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통신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해 더욱 안정적인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 와이파이는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영암군, 2026년 사령장 수여식 개최
영암군, 2026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영암군, 공공비축미 매입 플랫폼 첫 도입
영암군, 구 대동공장 문 열고 주민 의견 듣는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함께한 ‘청춘쉼터’ 프…
영암군,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공연 개최
영암군, 인천공항 직행버스 10월 1일 왕복 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