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5:5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 2026국가유산야행 영암성대첩 이야기로 원도심 물들였다

이틀간 영암읍성 일원서 개최,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호응

2026년 06월 24일(수) 13:53
영암군, 2026국가유산야행 영암성대첩 이야기로 원도심 물들였다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렸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영암읍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영암성대첩을 소재로 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와 운영진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영암읍성 일원을 함께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고,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국가유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달빛차회, 달빛트래킹과 강강술래,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외국인 미션투어, 천인그림전, 연극 「덕진여사 이야기」, 영암성대첩길 야행산보, 플로깅 역사투어, 영암기후미식회, 달빛장터, 향교마당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달빛장터가 열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매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영암성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영암군, 2026년 사령장 수여식 개최
영암군, 2026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영암군, 공공비축미 매입 플랫폼 첫 도입
영암군, 구 대동공장 문 열고 주민 의견 듣는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함께한 ‘청춘쉼터’ 프…
영암군,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공연 개최
영암군, 인천공항 직행버스 10월 1일 왕복 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