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북평파출소, 북평초등학교 학생들 파출소 현장견학 체험 진행 미래의 꿈나무들 경찰관을 만나다.! |
 | | 해남경찰서 북평파출소, 북평초등학교 학생들 파출소 현장견학 체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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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북평파출소(소장 박환출)는 6월 5일 북평초등학교 학생들이 파출소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 견학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경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출소에 도착한 학생들은 경찰관들이 실제로 근무하는 사무실을 둘러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엔 학생들이 평소 경찰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또한, 순찰차 탑승 체험과 수갑, 삼단봉 등 경찰 장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시간을 가지며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112 범죄신고 절차 및 올바른 신고 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 장난 전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 현재 위치 설명하기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침착하게 말하기 등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북평파출소(소장 박환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경찰을 친근하게 느끼고,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