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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차(茶)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로컬푸드 담은 프리미엄 ‘순천형 다식’ 개발
오는 4일부터 코엑스서 다식·프리미엄 차 4종 시음 및 판매

2026년 06월 02일(화) 12:02
순천시, 차(茶)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製茶)’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이사장 장미향)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이다.

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순천형 다식’과 ‘4종의 구초구포차’를 국내외의 차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다채로운 시음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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