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6:32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국내 육성 품종 ‘호풍미’ 재배면적 크게 확대

기후변화 대응 병해 강하고, 품질 우수 농가 호응, 전체 30%까지 늘어

2026년 04월 25일(토) 16:23
해남군, 국내 육성 품종 ‘호풍미’ 재배면적 크게 확대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남군에서 앞으로도 조직배양묘 보급을 확대해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호풍미는 맛과 재배 안정성을 모두 갖춘 품종”이라며“조직배양묘 보급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