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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천 두 번째 이야기, ‘윤슬 세레나데’로 봄밤 물들인다

‘신대천 윤슬’ 두 번째 시리즈, 아고라 순천과 함께하는 봄밤 힐링 공연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 신대천 가치 확장 기대

2026년 04월 08일(수) 15:51
순천 신대천 두 번째 이야기, ‘윤슬 세레나데’로 봄밤 물들인다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간 감성 공연 ‘신대천, 윤슬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주 ‘윤슬 소나타’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윤슬 시리즈로, 신대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깊어진 감성과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윤슬 세레나데’는 반짝이는 물결 위로 흐르는 따뜻한 선율을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특히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춰, 함께 듣고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는 힐링 공연으로 마련됐다.

봄꽃이 어우러진 신대천의 야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공간 전체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색소포니스트 오진용을 비롯해 앙상블 힐러스, 테너 김병원, 소노 앙상블, 리블링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윤슬 시리즈는 신대천이 가진 생태적 가치 위에 문화예술을 더해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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