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일원 ‘명량대첩’역사체험 한마당 운영 오는 4월 11일부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과 저잣거리 체험 마당 |
 | |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일원 ‘명량대첩’역사체험 한마당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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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일원 ‘명량대첩’역사체험 한마당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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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일원 ‘명량대첩’역사체험 한마당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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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