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ACE 해남 전략'으로 미래 비전 제시 해남, 대한민국의 끝 아닌 미래 시작점으로 도약 선언 |
| 2026년 04월 01일(수) 16:28 |
|
|
명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동안의 8년 성과를 바탕으로 3선에 도전한다. 그는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늦췄다고 설명하며, 단순한 지역 현안 해결을 넘어 기후, 인구,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 공동의 미래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ACE 해남 전략’은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A(AI·농업·생명)’ 분야에서는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과 질병 예방,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명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해남을 미래식품과 생명과학, 기후대응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기존의 양적 경쟁에서 벗어나 기능과 가치 중심의 농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C(문화·공동체)’ 분야에서는 해남이 지닌 역사와 전통, 공동체 정신을 지역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모델을 강화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E(에너지·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와 미래 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와 인공지능을 농업, 생명, 식품 산업과 융합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성장 공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명 예비후보는 해남이 넓은 농지와 해양 자원, 풍부한 생태 환경, 강한 공동체와 역사·문화적 자산, 미래 산업 잠재력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남읍을 포함한 14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기존 대형 국책사업의 연속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해남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설계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을 넘어 인류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2026.10.06 (화)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