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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 참여 행정확대 군정모니터링단 운영 강화
2026년 03월 25일(수) 14:17
영암군, 외국인주민 참여 행정확대 군정모니터링단 운영 강화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이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을 강화하고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발대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11개국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직접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과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유입으로 외국인주민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가 외국인주민이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군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도 군정 주요 시책 공유와 함께 생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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