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 (월) 19:41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목포시, 섬 주민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여객선·생필품·택배비까지…목포시, 섬 주민 생활비 부담 확 낮춘다
여객선 운임·생활 연료·생필품·택배비 등 4개 분야 생활 밀착 지원

2026년 03월 24일(화) 15:23
목포시, 섬 주민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목포시가 달리도·율도·외달도 등 관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리적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물가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여객선 운임(여객·차량) 지원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생활물류(택배) 운임 지원 등 4개 분야에 집중된다.

먼저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 주민은 여객 운임 중 1,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차량 운임은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필수품 구입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생활연료인 LP가스를 육지와 동일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해, 섬 주민들의 기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센터로 지정해 섬 지역에 공급되는 생필품의 물류비와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물가 안정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생활물류(택배) 지원도 확대된다. 섬 지역 주민이 택배 이용 시 추가로 발생하는 배송비를 송장 1건당 3,000원씩,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자녀나 이웃을 통한 대리 신청이 허용돼,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주민들도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교통과 물류 여건이 열악해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목포시청 해양개발과(☎061-270-8857)로 하면 된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목포시,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산업 육성 업무협약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 목포에서 열린다
목포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불편 ZERO! 쾌적한 거리 조…
목포시,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 시행
목포시, 2026년 하반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참가자 모집…
목포문화재단, 「KBS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개최
강성휘 목포시장, 민선9기 취임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목포시, 재정혁신TF 추진과제 점검회의 개최
목포시, 관광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 개최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 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목포시, 2026 목포항구축제 10월 16일 개막
목포시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