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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색있는 우리동네가꾸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전문가 컨설팅 통해 동별 차별화·브랜드 발굴 주력

2026년 02월 27일(금) 13:23
목포시, 특색있는 우리동네가꾸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목포시는 지난 26일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문가를 초청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취지를 공유하고, 타 시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동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 브랜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으로, 도내 22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마을 주변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목포시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는 총 39개소(신규 6, 계속 33)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 500만 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된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 선정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동 특화 브랜드 연계, 유관기관 협업 실적 등을 동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등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9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업 추진 이후 상동을 비롯한 7개 동이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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