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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경계 도로·학교 주변 가로등 설치사업 마무리

영암-나주 경계 국도 13호선, 삼호서중·삼호도서관 등 취약지 안전 강화

2026년 01월 08일(목) 15:42
영암군, 경계 도로·학교 주변 가로등 설치사업 마무리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이 7일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야간 교통사고 예방, 주민 보행 안전 확보 등을 위해 군 경계 구간, 생활안전 취약지역에서 진행한 가로등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

영암군과 나주시 경계구간인 국도 13호선, 삼호용앙휴먼시아2차아파트와 삼호서중, 삼호도서관 주변 등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시간 교통과 생활 불편을 던 것.

먼저, 영암군은 신북면 전남방직 영암공장 앞을 지나는 국도 13호선 576m에 가로등 16본을 설치해 밝기를 개선했다. 이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군과 시의 경계로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곳이었다.

영암군은 이번 가로등 설치가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운전자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호용앙휴먼시아2차아파트 주변 100m에는 3본, 삼호서중 주변 300m에는 6본, 삼호도서관 주변 180m에는 5본의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 보행과 학생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 학교 주변인 이 지역은 지금까지 야간 시간 어두운 안전 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컸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영암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 야간 취약지역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지속 발굴해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자연마을 입구, 영암군 경계 구간, 통학로, 주거밀집지역 등 야간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등 설치와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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