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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차(茶)오름 팸투어 개최

“차로 치유하는 겨울순천” 몸과 마음을 데우는 ‘겨울 힐링 미식여행’ 체험

2025년 12월 15일(월) 21:46
순천시, 차(茶)오름 팸투어 개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는 지난 14일, 여행 인플루언서 및 관광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겨울 감성 힐링 프로그램 ‘마음의 치유, 차(茶)오름’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순천 전통차 자원의 관광콘텐츠화를 위한 사전검증 차원에서 기획됐다.

선암사 야생차밭, 명인차 체험(신광수), 다식(茶食) 쿠킹클래스 등 순천만이 가진 고유의 힐링 자원에 미식 체험을 결합한 겨울 감성형 코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선암사 야생차밭 스토리 체험 ▲신광수 명인과 함께하는 다례(茶禮) 체험 ▲다올재 녹차 훈증 체험 ▲만듦새 찹쌀떡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차와 겨울 풍경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미식·휴식 콘텐츠를 경험했다.

또한,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순천 전통차 관광의 매력을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인플루언서는 “순천은 자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온전히 쉼을 느낄 수 있는 도시였다”며 “전통차를 미식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힐링 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보완 및 차 관광상품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6년 K-미식벨트 전통차 분야 공모 준비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관광객 대상 정식 관광상품 출시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의 전통차 자원이 가진 매력을 지속 발굴해 차별화된 미식·체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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