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7:48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 한전에 송전선로 일방적 건설 반대 입장 전달

우승희 영암군수, 한전 본사 방문해 충분한 사전 협의와 대안 마련 촉구

2025년 12월 03일(수) 17:30
영암군, 한전에 송전선로 일방적 건설 반대 입장 전달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일방적 추진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전 전력계통 부사장과 면담 시간을 갖고,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영암군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충분한 사전 협의,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광주·전남 6개 시·군을 경유하는 대형 전력 인프라 구축 계획으로, 영암군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등 4개 읍·면 15개 법정리가 예정 구간에 포함돼 있다.

영암군은 올해 9월 ‘국민주권시대 역행하는 고압송정선로 사업을 중단해야 합니다’의 입장문을 내는 등 영암군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건설 방식에 우려를 표명하고, 충분한 설명과 대안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의 건강과 재산, 지역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한전은 일방적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먼저 지역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갈등을 초래하는 송전철탑 방식을 지양하고, 고속도로나 국도를 활용한 지중화 방식 전환 검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 10월 특별 기획전 개최…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영암서울농장 1박 2일 체…
영암군, 혁신주니어보드 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소통간담회…
영암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주의 당부
영암군, ‘내 손 안에 Y-영어’ 성공적 마무리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