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7:30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선적식 개최

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2025년 11월 26일(수) 17:38
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선적식 개최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 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해남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