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0:21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순천시, 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 개최

조계산의 천년 차문화와 동북아 2,000년의 차가 어우러지다
음악·예술·학술이 어우러진 국제 차문화 교류의 장

2025년 10월 15일(수) 12:51
순천시, 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 개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전통 제다문화의 역사와 미학, 예술적 감성을 아우르는 ‘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이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주관으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과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다.

17일 오후 5시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이茶저茶한 울림’은 차와 음악이 만나 전통의 향기를 무대 위로 되살린다. 한·중·일 다례 공연을 비롯해 한국무용, 국악, 클래식, 퓨전음악이 어우러진 다원 공연 형식으로, 차의 여정과 수행의 정신을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다식·다화 전시회 — 찻자리의 미학」이 함께 열린다. 전통 궁중 다식부터 세계 각국의 다화(茶花) 예술까지, ‘눈으로 마시는 차’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에서는 다식 시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8일 오후 1시,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세미나홀에서는 ‘제5회 한·중·일 제다문화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무형유산으로서 제다와 전통 제다법의 전승’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의 제다문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에서는 판팡위안 교수(절강대학), 일본 오사다 사치코 교수(수원대), 한국은 세운 스님(대한불교천태종 중앙종회 전 의장) 등이 참여해 각국의 제다 전통과 전승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은 차문화에 담긴 예술성과 국제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순천시, 2026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접수 마감
순천시, 가을愛 빠진 잡월드 행사 성황리 마무리
순천시, ‘뿌리깊은나무’ 창간 50주년 기념 발행인 한창기…
순천시 승주읍, '제27회 읍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
순천시 낙안면,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현장 소통…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 개최
순천시,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환영”
순천시, ‘2026 임산부의 날’ 맞아 축하이벤트 진행
순천시, 신속 대응으로 체납세 6억 5천만 원 추가 징수
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순천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