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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황토의 촉감부터 맥문동의 향연까지, 오감 만족 코스

2025년 08월 25일(월) 16:46
영광군,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영광군은 “맨발황톳길계의 파인 다이닝”으로 불리는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이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은 단순히 흙길을 걷는 체험을 넘어, 정성스럽게 차려낸 한 끼의 파인 다이닝처럼 섬세한 관리와 품격 있는 자연 체험을 제공한다. 발바닥에 전해지는 황토의 촉감, 숲속의 시원한 공기, 그리고 길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보랏빛 맥문동 군락지는 마치 정찬 코스의 전채와 디저트처럼 이용객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긴다.

이 길은 청결을 제1 관리 원칙으로 삼는다. 매일 하루 2회 낙엽을 불어내고, 2주에 1회씩 진동 롤러로 황토를 다져 걷는 맛을 살린다.또한, 사용되는 황토는 지하 1m 이상에서 채취한 청정 황토로, 그 촉감은 ‘최상의 재료’에 비유할 만하다.

무엇보다 물무산 숲속에 위치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아래 걷기가 가능하다. 이러한 차별화된 관리와 환경 덕분에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은 2024년 한 해에만 13만 명이 다녀간 전국적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파인 다이닝이 음식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듯,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은 걷기의 가치를 특별하게 완성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관리와 서비스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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