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7:48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여수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총력…시민추진위 위촉·사실조사원 간담회 개최

8월 12~13일 연이어 개최… 495건 직권조사 연말까지 추진

2025년 08월 14일(목) 14:33
▲ 지난 12일 여순10.19사건 홍보관에서 열린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정기회의’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역사적 의미 재조명을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정기회의와 사실조사원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여순10.19사건 홍보관에서 열린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제4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정기명 시장은 “위원 여러분께서 여순사건이 남긴 과제를 풀어가는 데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희생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일 개최된 사실조사원 간담회에서는 희생자·유족 면담, 증언 채록, 자료 수집 등 현장 조사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현재 사실조사원 10명이 피해 신고 접수 및 면담조사, 사실조사 결과서 작성, 유족 생활보조비 접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국가기록원이 발굴한 형무소 수감자료 중 우리 지역 관련 495건을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여순사건은 지역사회의 아픔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이라며 “이번 직권조사가 진상규명의 전환점이 되도록 조사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합동 추념식, 창작 오페라 공연,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 국제 학술 심포지엄과 미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희생자와 유가족이 조사와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서영학 여수시장, 고충민원 현장 찾아 현장 대응 나서
여수시, ‘제5회 KBC 미래포럼’과 ‘COP33 유치 기원 섬섬…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COP33 유치·섬박람회 성공…
여수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민 설문조사 실시
여수시, ‘임산부의 날’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
여수시, ‘여순10·19 평화·인권 미술제’ 개최
여수시, 국가유산 야행 기간 ‘이순신 로드’ 선보인다
여수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 개최
여수시, 제21기 농업인대학·인큐베이팅 교육 졸업식 개최
여수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성료
여수시,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 10월 8~11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