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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을이 쉼터가 되는 치유도시 전략 특강 성료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치유도시 기반 마련
릴레이 전문가 특강 통해 시민 공감대 확산… 11월까지 계속

2025년 08월 07일(목) 16:52
순천시, 마을이 쉼터가 되는 치유도시 전략 특강 성료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일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도시 순천의 미래, 마을스테이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순천시가 그리는 치유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핵심 사업인 주민이 주도하는 체류형 치유여행 모델 ‘마을스테이 쉴랑게’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지속가능한 치유도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순천형 마을스테이의 방향성과 주민 공동체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치유도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치유도시와 마을스테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치유도시 순천의 정책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지난 7월에 이은 릴레이 강연으로, 시는 오는 11월까지 소상공인, 외식·숙박업 종사자,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라운드테이블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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