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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극한호우 이후 병해충 공동방제 신속 추진

760ha 침수 피해 발생… 신속한 현장 대응에 이어 병해충 확산 방지 나서

2025년 07월 24일(목) 18:28
영광군, 극한호우 이후 병해충 공동방제 신속 추진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극한 호우로 벼, 논콩, 대파 등 주요 작물에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병해충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논콩, 대파 병해충 공동방제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졌으며, 평균 194.7mm, 염산면은 최대 265mm의 강우가 기록돼 군 전역에서 총 760ha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군수를 포함한 관계 공무원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장세일 군수는 “극한 호우에 따른 병해충 발행 우려가 커진 만큼, 선제적 예방 방제를 통해 작물 생육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영농에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침수 피해가 큰 벼, 논콩, 대파에 대해서는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 면적 2회 방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군은 퇴수 작업 완료 후 병해충 긴급 방제와 농업피해 정밀조사를 병행 중이며, 본격적인 작물 회복기에 맞춰 공동방제를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열병, 벼멸구, 점무늬병, 탄저병, 노린재류 등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예방 방제를 추진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침수 직후의 방제는 병해충 억제와 수량 회복에 가장 중요하다”며,“농업 피해 정밀조사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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