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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옥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 개최

한옥문화비엔날레, 한옥과 달·빛·색 조화 모색
행사 조직위 2차 회의 기본 방향 논의, 주민 잔치 프로그램 모색

2025년 06월 18일(수) 17:13
영암군, 한옥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 개최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한옥문화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11월 군서면 구림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의 기본 방향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원회는 가칭 ‘달빛 아래 한옥’을 방향으로 한옥과 달·빛·색의 조화를 비엔날레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나아가 비엔날레의 무대인 구림마을의 주민잔치, 관광객 감동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한옥스테이로 자리를 옮겨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올해 5월, 1차 회의에서 건의됐던 3인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문희 소양고택 대표는 총괄자문, 이재현 뱀부가옥 대표는 총괄 운영, 김재희 뮤지엄재희 대표는 전시·공연 기획을 각각 비엔날레에서 맡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민족의 삶이 투영된 한옥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계승하고, 지역자원으로 만드는 한옥문화비엔날레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더불어 호남 명촌 구림한옥마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올가을 영암군의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는 월출산국화축제, 목재누리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체험의 장으로 열린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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