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8:4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 2급 감염병 유행에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목 통증, 발열·발진 등 성홍열 의심되면 병원가야

2025년 06월 10일(화) 14:15
영암군, 2급 감염병 유행에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이 최근 국내 ‘성홍열’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배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영암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급 감염병인 성홍열은 사슬 모양 세균인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 발열성 질환. 39~40도 고열의 두통과 인후통, 구토와 인두염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생후 12~48시간 뒤 손·발바닥을 제외한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고, 혓바닥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하게 변한다.

올해 5월 기준 감염자는 4,1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08명에 비해 급증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 손·물건 등을 매개로 한 간접 접촉으로도 전파된다.

예방 백신이 없어 평소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감염 후에는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어서 성홍열이 의심되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어린 아이가 성홍열로 진단받으면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 가지 않아야 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어린아이들에게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 10월 특별 기획전 개최…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영암서울농장 1박 2일 체…
영암군, 혁신주니어보드 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소통간담회…
영암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주의 당부
영암군, ‘내 손 안에 Y-영어’ 성공적 마무리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