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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첫 반려견 전용 열차 ‘댕댕트레인’ 운행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1박2일 힐링여행...순천만국가정원 특별 개방 ‘펫데이’도

2025년 05월 27일(화) 13:48
순천시, 전남 첫 반려견 전용 열차 ‘댕댕트레인’ 운행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전남 최초의 반려견 전용 열차 상품인 「2025 순천 댕댕트레인」을 기획·운영하며, 오는 6월 첫 운행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순천시, 전남 첫 반려견 전용 열차 ‘댕댕트레인’ 운행

이번 상품은 서울, 대전, 익산 등 수도권·충청권 지역의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0석 규모(반려인 200명, 반려견 150마리)로 구성됐다. 열차는 코레일 새마을호 객차를 통째로 대여해 반려견 전용 공간으로 운영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일정은 6월 14부터 15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여행 코스는 ▲순천드라마촬영장 ▲와온해변 ▲아랫장야시장 ▲순천만국가정원(펫데이 특별개방) ▲오천그린광장 ▲낙안읍성 등 순천의 대표적인 반려견 동반 가능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번 상품을 통해 최초로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는 ‘펫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 전남 첫 반려견 전용 열차 ‘댕댕트레인’ 운행

본 상품은 코레일 전남본부 및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전문 펫가이더가 동행해 여행 내내 안전관리와 전문적인 반려견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6월 10일까지 여행사 누리집(www.pet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가능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댕댕트레인’은 단순한 기차여행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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