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8:22
인사말
창립취지
조직도
연혁
임원명단
정관/내규
운영규정
어머니기자단정관
CI소개
오시는길
해남군, 해남바나나 드셔보셨나요 “우리아이 건강간식 너로 정했어”

맛과 향 뛰어난 고품질 국산 바나나 인기, 체험농장도 활발

2025년 05월 20일(화) 16:46
해남군, 해남바나나 드셔보셨나요 “우리아이 건강간식 너로 정했어”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5~6m까지 키가 큰 바나나 나무가 줄지어 들어선 높다란 비닐하우스가 아열대 지역의 우림 못지않은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바나나가 이국적인 이곳은 해남의 바나나 농장.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근 제주도 뿐 아니라 내륙에서도 바나나 재배가 가능해지고 있다. 해남에서도 시험 재배를 거쳐 지난 2020년부터 바나나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주로 친환경 학교급식이나 백화점 등지로 출하되고 있다.

국내산 바나나는 나무에서 충분히 숙성한 뒤 따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살균 처리하는 검역 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바나나는 수용성 팩틴과 칼륨, 무기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 나트륨, 독소 및 중금속 배출을 도와 섭취시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소화효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 간식은 물론 아침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바나나 농장은 볼거리 많고, 즐길거리 많은 체험농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바나나 농장에서는 아열대 작물 농장을 돌아보면서 농사체험은 물론 자연스럽게 기후 환경교육까지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단체 교육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남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 육성을 적극 추진, 농업기술센터 내 ICT첨단하우스내에서 아열대 작목에 대한 실증재배를 실시하는 한편 시범사업을 통해 등 다양한 아열대 과수를 농가에 보급, 새로운 소득원으로 성공리에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해남군의 아열대작물의 재배 면적은 무화과 23ha를 비롯해 참다래와 부지화, 여주 등 125ha로 전남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바나나 재배 2년차인 오영상씨는“해남의 기후가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고 친환경 체험시설로 바나나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며“바나나를 비룻한 아열대 과수 체험농장을 조성하여 많은 분들이 해남 농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첫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부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김수권 의원, 농어촌 공공식사시설 위…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대기분야 숙련…
61일간 섬의 매력 펼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본량동서 최고품질쌀 ‘조명1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공모전 선정 시민 참여 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광양.순천.여수 …
김문수 의원, 순천대 의대·병원 유치를 위한 염원 담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