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0:20
인사말
창립취지
조직도
연혁
임원명단
정관/내규
운영규정
어머니기자단정관
CI소개
오시는길
순천시, 순천만 람사르길 따라 철새 쉼터 ‘무논’ 10곳 조성사업 추진

만조기 철새 휴식처 확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웰니스 관광 활성화 기대

2025년 05월 20일(화) 13:20
순천시, 순천만 람사르길 따라 철새 쉼터 ‘무논’ 10곳 조성사업 추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순천만 람사르길 인근 농경지에 철새들의 쉼터 역할을 할 무논 10개소, 총 6ha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논’은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물을 채워 유지하는 논 형태 습지로, 갯벌이 만조로 잠길 때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쉼터와 먹이터를 제공하는 생태 기반 시설이다.

시는 이번 무논 조성이 흑두루미,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계절에 따라 순천만을 찾는 다양한 철새들의 서식지를 확장하고 종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무논은 세계적인 탐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순천만 람사르길 인근에 위치 하고 있어, 철새 서식지 보전은 물론 탐조 중심의 생태관광과 더불어 웰니스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순천만 람사르길은 연안과 내륙 람사르 습지를 연결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생태탐방로로, 걷기 명상과 치유 경험을 원하는 웰니스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순천시는 이번 무논 조성을 계기로 생태자원 보전과 생태·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모니터링과 주민 참여형 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과 지역사회 협력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람사르 습지도시 순천의 위상에 걸맞게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습지관리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기착지로, 연간 20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계절마다 찾는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첫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부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김수권 의원, 농어촌 공공식사시설 위…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대기분야 숙련…
61일간 섬의 매력 펼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본량동서 최고품질쌀 ‘조명1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공모전 선정 시민 참여 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광양.순천.여수 …
김문수 의원, 순천대 의대·병원 유치를 위한 염원 담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