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 (목) 16:15
인사말
창립취지
조직도
연혁
임원명단
정관/내규
운영규정
어머니기자단정관
CI소개
오시는길
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해삼 20만 마리 방류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풍요로운 어촌 실현"

2025년 05월 12일(월) 14:22
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해삼 20만 마리 방류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신안군이 지난 4월 말 백합(1톤) 방류에 이어, 5.13일 흑산 진리1구 외 7개 지선에 어린 해삼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수심 5~50m의 자연산 종자가 자생하는 최적의 성장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 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한다.

해삼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고,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외에도, 오는 5월 말 흑산해역에 전복 19만 마리와 지도선도 갯벌에 참꼬막 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하고, 6월 초순 해삼 씨뿌림사업 일환으로 해삼 서식기반 조성이 완료(자연석 투석)된 흑산 예리1구 외 6개 지선에 어린 해삼 44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방류를 통하여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계(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수산 종자 방류 등을 통해 풍요롭고 활력있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2000년 이후 전복, 해삼, 감성돔, 백합 등 총 48종, 4,07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철현 의원, 제2치 공공기관 이전, 수산기능 전남광주에 …
주철현 의원, 효능·효과 미달 사유로 일반공시 자격까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신축 착공식 개…
주철현 의원, “영농형태양광 주민조합 배당은 주민환원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첫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부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김수권 의원, 농어촌 공공식사시설 위…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대기분야 숙련…
61일간 섬의 매력 펼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