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8:21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마늘·양파 월동 후 포장관리 철저 당부

노균병 등 병해충 방제와 적정 토양수분 관리 필수

2025년 04월 08일(화) 16:57
해남군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은 고품질 마늘, 양파 생산을 위해 생육 최성기인 4월 내 적정한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올해 월동작물의 생육은 저온으로 인해 평년보다 다소 늦은 편이고 양파 노균병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월 초부터 적용약제 살포를 철저히 해야 한다.

4월 이후부터는 마늘 2차 생장(벌마늘, 스펀지마늘)으로 인한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 웃거름 시용을 중단하고 기상과 재배지 여건을 고려한 적량의 관수와 마늘종의 조기 제거로 마늘알이 정상적으로 여물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늘 알이 자라는 시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량과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토양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뭄이 지속될 때는 자연 강우량을 고려해 10일 간격으로 2~3회 주기적인 물주기를 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노균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재배농가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노균병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적용 약제의 주기적인 살포를 통해 병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해남군 관계자는“최근 이상기상으로 마늘·양파 병해충 발생 증가와 품질 저하 등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4~5월 수분관리와 병해충 방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