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 (수) 13:29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광양시, 2025년 신규사업 난임부부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2025년 신규사업 시행 예정, 난임 시술 1차수 당 최대 20만 원 지원

2024년 12월 30일(월) 14:16
광양시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 광양시는 다른 지역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난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난임부부를 위해 2025년 신규사업으로 난임부부에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월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는 임신·출산장려 시책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난임부부 지원이 간담회에서 최우선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광양시는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시술 접근성은 향상하기 위한 해당 지원 사업을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는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 부부로, 2025년 시술결정 통지서 발급자부터 적용하며 비수도권은 15만 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시술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난임시술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시술 종료 3개월 이내에 교통비 신청서, 시술 확인서,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보건소에서는 부부 모두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에 최대 20만 원의 난임진단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통비 지원 사업이나 난임 진단비 지원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광양시보건소 모자보건팀(☎797-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 출생보건과장은 “전문가들은 임신이 늦어지는 경우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와 전문의의 시술을 받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며 “광양시는 아이를 희망하는 가정이 출생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는 난임부부 지원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지원 대상자가 해당 사업을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4개 항만공사 일방적 통합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집담회 …
광양시, ‘MY광양 앱’ 고도화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광양시, 공무원노조와 2026년 노사 소통간담회 개최
광양시, 민선9기 시장 100대 공약 최종 확정
광양시, 숯불구이축제 연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
광양시 농촌지도자회, 전국대회 참가·현장체험교육
광양시, 2026년 ‘책 읽는 가족’ 7가족 선정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회, 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프로…
광양시, ‘파노라마 워크’ 개장 첫 주말 구봉산전망대 1만…
광양시, 시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
광양시, 한글날 맞아 ‘제12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성…
광양시 광양읍, 10월 사회단체와 함께 클린데이 행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