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1:37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순천시, 희귀 철새 흰기러기 순천만에서 첫 포착

12월 첫날, 탐조 성지 순천만에서 행운의 새 흰기러기 첫 관찰

2024년 12월 02일(월) 13:16
순천시, 희귀 철새 흰기러기 순천만에서 첫 포착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일 아침 8시 30분에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에서 흰기러기 1마리가 첫 관찰됐다고 밝혔다.

흰기러기는 기러기목 오리과 조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몸길이는 64 ~ 76㎝이며, 몸 전체가 흰색이나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주로 알래스카, 북동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에서 월동하며 국내에서는 기러기 무리에 섞여 소수가 관찰되는 희귀 조류다.

순천만 워킹 탐조 7시 프로그램에 참가한 탐조객이 흑두루미와 큰기러기 사이에서 볍씨를 먹고 있는 흰기러기를 처음 발견했다. 탐조객은 12월 첫날, 순천만에서 한 번도 기록되지 않은 흰기러기를 처음 발견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맨발로 걷는 람사르길이 한국의 겨울철새 탐조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소리와 걷기를 결합한 순천만 탐조 여행에서 희귀철새를 만나는 행운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 탐조대에서 흑두루미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겨울철새를 80미터 거리에서 근접 탐조가 가능하다. 탐조 프로그램은 7세 이상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순천만습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순천시, 2026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접수 마감
순천시, 가을愛 빠진 잡월드 행사 성황리 마무리
순천시, ‘뿌리깊은나무’ 창간 50주년 기념 발행인 한창기…
순천시 승주읍, '제27회 읍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
순천시 낙안면,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현장 소통…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 개최
순천시,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환영”
순천시, ‘2026 임산부의 날’ 맞아 축하이벤트 진행
순천시, 신속 대응으로 체납세 6억 5천만 원 추가 징수
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순천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