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9:3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여수시, 플랜트 건설노동자 ‘배치 전 건강검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중복검진 및 추가 검진 비용 발생 등 해결책 모색

2024년 11월 26일(화) 14:44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5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플랜트 건설노동자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개선 토론회’를 갖고 플랜트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5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플랜트 건설노동자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개선 토론회’를 갖고 플랜트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에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정경삼 광주지방고용노동지청 여수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플랜트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행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노사민정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플랜트 건설 현장은 유해화학물질 등을 취급하고 있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 배치 전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히, 여수산단은 사업장별 취급 화학물질의 유해인자가 다양해 노동자들이 중복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실정이며, 이로 인한 잦은 채혈, 방사선 노출 위험, 추가 검진 비용 발생 등으로 노동자들의 불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김종주 수석지부장의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는 배치 전 건강검진 개선부터’,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이정호 사무국장의 ‘행정기관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등 주제발표로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윤간우 전남동부근로자건강센터장은 ‘등록시스템 구축’, ‘건강검진패키지 항목 구성’ 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연 최대 2회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울산지역의 사례 발표를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플랜트 노사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 방안을 찾겠다며, 여수지역에서도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코자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서영학 여수시장, 고충민원 현장 찾아 현장 대응 나서
여수시, ‘제5회 KBC 미래포럼’과 ‘COP33 유치 기원 섬섬…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COP33 유치·섬박람회 성공…
여수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민 설문조사 실시
여수시, ‘임산부의 날’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
여수시, ‘여순10·19 평화·인권 미술제’ 개최
여수시, 국가유산 야행 기간 ‘이순신 로드’ 선보인다
여수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 개최
여수시, 제21기 농업인대학·인큐베이팅 교육 졸업식 개최
여수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성료
여수시,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 10월 8~11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