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 (월) 21:5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목포시, 환경 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총력

25종 작업 보호구 지급·저상 청소차 등 안전 근무 지원에 총력

2024년 10월 28일(월) 16:33
목포시, 환경 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목포시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원인은 종량제 봉투 속 칼이나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베임 사고와 청소차량의 높은 조수석에서의 잦은 승·하차, 청소차량 후미에 매달려 이동할 때의 낙상 위험 등이다.

이에 목포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능성 장갑, 안전화 등 25종의 작업 보호구를 지급하고, 매일 작업 전 안전교육과 몸풀기 동작(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현재 총 15대의 생활쓰레기 차량 중 지난 2019년부터 후방 저상형 청소차량을 도입해 소형 및 예비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저상형 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후방저상형 차량은 운전석과 수거 공간 사이에 별도의 승차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승차 높이가 낮다. 이에 수시로 차를 오르내리는 환경미화원들의 무릎 등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고 낙상 위험도 적은 게 장점이다.

또, 시는 모든 차량에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위를 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Around View)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미화원의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측면에는 안전스위치, 후방에는 안전멈춤바를 장착했다.

또한, 구역별 미화원 휴게실 신축, 기존 휴게실 리모델링 등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과 처우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청소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목포시,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산업 육성 업무협약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 목포에서 열린다
목포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불편 ZERO! 쾌적한 거리 조…
목포시,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 시행
목포시, 2026년 하반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참가자 모집…
목포문화재단, 「KBS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개최
강성휘 목포시장, 민선9기 취임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목포시, 재정혁신TF 추진과제 점검회의 개최
목포시, 관광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 개최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 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목포시, 2026 목포항구축제 10월 16일 개막
목포시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