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 (목) 17:18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신안군, 김양식 신규 면허 확보

어민들 웃음 ‘김’ 활짝 신규 김양식장 380ha 확보

2024년 10월 11일(금) 17:19
신안군, 김양식 신규 면허 확보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선제적으로 신규양식장 확보계획을 수립하여 전남 1,655ha 중 380ha를 확보했다. 이 면적은 축구장의 600개의 면적에 육박한다.

이번 신규 개발된 김양식 면허는 11월 중 면허 예정으로 올해 10월~ 11월에 생산되는 잇바디돌김의 생산은 어렵지만, 일반적인 방사무늬김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하는 시기를 고려하면 김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양식업권의 대부분은 어촌계 중심으로 개발ㆍ운영되고 있어 신규 어업자(귀어ㆍ청년 등)에 대해서 양식업 참여 기회가 쉽지 않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구별수협(신안군수협)과 협의하여 지역별로 새로 유입된 어업인 중 조합원자격을 갖춘 자에게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주도하에 추진 중인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기존 어업인 중심으로 양식기반을 활용하고 있는 어촌사회의 폐쇄적인 진입장벽 등의 구조 개선을 통해 신규 어업자의 양식산업의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되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존 어업인 중심의 폐쇄적인 면허제도를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김 양식 경영을 희망하고, 계획 중인 모든 어가에 평등하고, 효율적으로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다”라며, “이에 필요한 양식면허 또한 해양수산부로 하여금 신규 양식장 개발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여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신안군, 교통사고 예방 안전장치 무상 설치 지원 대상자 모…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와 함께하는 10월의 힐링 섬 여행…
신안군, 제26회 국제 꽃장식대회 개최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영양…
신안군, 흑산도 작은 섬에 공영화물선 정기 운항
신안군, 제34대 정혜정 부군수 취임
신안군 압해읍, 봉사단체 재능 기부 물품 전달식
신안군 지도읍 생활안전협의회,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100일 맞아 하의면 찾아가는 타운홀…
신안군, 민선 9기 군수 공약 50개 확정
신안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연중 운영
신안군, 민선 9기 100일 군민참여 정책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