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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광주대 학생들과 현장 대화 진행

강기정 시장, 대학생들과 오찬…“청년에게 기회를”
학생식당서 점심 먹으며 꿈‧취업 관련 애로사항 등 청취

2024년 10월 10일(목) 17:30
광주광역시,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광주대 학생들과 현장 대화 진행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광주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오찬을 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대학생들과 현장 소통을 마친 뒤, 광주대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그들의 꿈과 목표를 듣고, 광주시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은 대학생 청년들과 눈맞춤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광주에서 일하며 살고 싶다.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하다”는 학생의 질문에 “여러분보다 앞서 20대를 겪은 선배로서, 취업문제로 힘든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청년일경험드림, 광주형청년일자리공제, 청년갭이어 등 광주시 청년정책을 설명하며 “광주시는 청년들의 일할 기회, 누릴 기회를 확실히 만들어 이를 정책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답하는 등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강 시장과 학생들은 점심을 먹으며 청년정책 외에도 친구 관계·첫사랑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오찬에 앞서 열린 현장대화에서 학생들은 강 시장에게 “저 졸업은 할 수 있을까요?”, “평소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청년 인구 유출에 대한 광주시 대응책은?”, “글로컬대학 선정되려면?” 등의 질문을 던졌다.

강 시장은 이에 대해 답변하며,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응원하고, 청년들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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