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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쾌거

비금도 주민들의 전통민속예술 보전과 전승 결실 맺어

2024년 10월 08일(화) 17:12
신안군,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쾌거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신안군은 지난 9월 30일(월)부터 10월 2일(수)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렸다. 1966년에 시작된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전해지고 있는 전통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신안군에서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와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그 결과 일반부 경합에서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에 출전한 비금중학교는 영예의 대상과 지도자상, 연기상을 받았으며 2025년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경연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의 특징은 남녀가 신명나게 뜀을 뛰며 연행하는 것이다. 서남해 도서 문화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민속예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비금도 주민과 학생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는 신안군의 소중한 민속자원으로 비금면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전과 전승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도 지역 주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강술래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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