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 (목) 17:23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신안군, 인공증식 멸종위기 참달팽이 하태도에 방사

2022년 홍도, 2023년 하태도에 이어 세 번째 참달팽이 방사

2024년 08월 09일(금) 17:13
신안군, 인공증식 멸종위기 참달팽이 하태도에 방사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공동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18마리를 8월 8일 신안군 하태도 원서식지에서 방사했다고 밝혔다.

하태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속하고,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정도 떨어져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8년 홍도에서 도입한 참달팽이 5개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초생활사를 규명하고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이후 2022년 홍도와 2023년 하태도에 두 차례 자연 방사를 한 바 있다.

이번 방사에서는 2023년 방사 후 추가로 증식된 건강한 준성체 18마리를 선별하여 자연에 방사했다. 방사된 참달팽이는 민가 인근 산지 초입에 방사되며 방사 개체에 식별 번호표를 부착하여 생존율, 성장률 등 자연 적응성을 파악하고,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주변 서식지 위협요인의 활동을 조사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사는 주민 인식 증진과 유관기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했다. 하태도 주민과 탐방객에게는 참달팽이 소책자를 배포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소책자에는 참달팽이의 기본정보 및 유사종과의 비교 그림 등이 사진 형식으로 제공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인공 증식된 참달팽이 개체의 자연 방사로,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참달팽이 방사를 계기로 교육・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신안군지회 김일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신안군, 교통사고 예방 안전장치 무상 설치 지원 대상자 모…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와 함께하는 10월의 힐링 섬 여행…
신안군, 제26회 국제 꽃장식대회 개최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영양…
신안군, 흑산도 작은 섬에 공영화물선 정기 운항
신안군, 제34대 정혜정 부군수 취임
신안군 압해읍, 봉사단체 재능 기부 물품 전달식
신안군 지도읍 생활안전협의회,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100일 맞아 하의면 찾아가는 타운홀…
신안군, 민선 9기 군수 공약 50개 확정
신안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연중 운영
신안군, 민선 9기 100일 군민참여 정책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