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3:24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예고
2024년 02월 28일(수) 14:30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예고(영산회상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재청이 27일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를 국보로 지정 예고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보물로 지정된 지 약 21년 만에 이번에 국보로 승격되는 것이다.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일괄로 제작한 불화로, 영산회상도 1폭과 팔상도 8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산회상도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묘사한 불화이고, 팔상도는 석가모니의 생애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8개의 주제로 표현한 불화이다.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예고(팔상도 비람강생상)

현재 송광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으로 화기(그림의 제작과 관련된 기록)를 통해 1725년(조선 영조1년)이라는 제작 연대와 의겸(義謙) 등 제작 화승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한 전각에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일괄로 일시에 조성해 봉안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확인되며, 팔상도만이 아니라 영산회상도까지 ‘석씨원류응화사적’의 도상을 활용해 하나의 개념 속에 제작된 일괄 불화로서 완전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영산회상도의 다양성과 팔상도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선 후기 팔상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팔상의 인물들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하고, 사건에 따른 시공간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등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이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순천시, 2026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접수 마감
순천시, 가을愛 빠진 잡월드 행사 성황리 마무리
순천시, ‘뿌리깊은나무’ 창간 50주년 기념 발행인 한창기…
순천시 승주읍, '제27회 읍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
순천시 낙안면,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현장 소통…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 개최
순천시,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환영”
순천시, ‘2026 임산부의 날’ 맞아 축하이벤트 진행
순천시, 신속 대응으로 체납세 6억 5천만 원 추가 징수
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순천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