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0:3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2023년 농업부문 온실가스 1,000톤 감축 달성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 적용 온실가스 감축 효과

2024년 01월 17일(수) 13:53
해남군, 2023년 농업부문 온실가스 1,000톤 감축 달성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이 농업분야 온실가스 1,000톤 감축을 달성했다.

온실가스 감축은 해남군이 벼농사에 역점 시행하고 있는 논물관리 기술에 힘입은 결과로 해남군은 계곡면 1개소와 마산면 2개소 381.2ha에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옥천면 195ha가 참여해 관내 총 576.2ha에서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저탄소 논물관리 쌀을 생산했다.

농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메탄)를 배출하는 분야는 벼농사이다. 논에서 많은 메탄이 배출되는 것은 메탄생성균이라는 미생물 때문으로, 벼 논물관리 기술은‘중간물떼기’‘얕게 걸러대기’등을 통해 논에 산소를 공급해 메탄생성균의 활성을 떨어뜨려 메탄배출량을 감축하게 된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해남에서는 지난해 약 1,02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 510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30년생 나무 9만9,000그루 식재하는 효과와 같은 감축량이다. 논물관리기술 이외에도 고효율 보온자재를 이용한 난방비 절감에 8농가가 참여해 154톤의 온실가스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남군 관계자는“2030 메탄 서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며“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 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군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농업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