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 (월) 23:34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목포시, 목포대학교와 전남권 의대 신설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의대정원 증원에「의대없는 지역」신설의대 정원 반영 요청

2023년 10월 17일(화) 14:10
목포시와 목포대학교가 전남권 의대신설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왼쪽부터 문차복시의회 의장, 박홍률 목포시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전진우 목포대 총동문회장) /목포시 제공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목포시가 신설 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요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한 공동건의문은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진우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이 함께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4%를 점하고 있는 의료 불모지로 지난 30여년 간 꾸준히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참석자들은 건의문을 통해 기존 의대 정원 증원만으로는 의대없는 전남지역에서 수도권 의사인력 쏠림 현상과 취약한 의료 접근성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2025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에 신설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의료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지역민의 의료 및 건강 보장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전남 서남권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목포시,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산업 육성 업무협약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 목포에서 열린다
목포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불편 ZERO! 쾌적한 거리 조…
목포시,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 시행
목포시, 2026년 하반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참가자 모집…
목포문화재단, 「KBS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개최
강성휘 목포시장, 민선9기 취임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목포시, 재정혁신TF 추진과제 점검회의 개최
목포시, 관광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 개최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 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목포시, 2026 목포항구축제 10월 16일 개막
목포시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