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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안전을 확보하자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장 소방경 오원균

2023년 06월 01일(목) 17:37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장 소방경 오원균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올해는 엘리뇨 현상으로 잦은 비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상기온으로 세계적으로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재난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독일에서는 락 페스티발 중 낙뢰로 인한 부상자가 70명 발생했고, 프랑스에서는 한 공원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중 낙뢰로 인해 어린이1명 사망 10여명 부상자가 생긴 사례도 있다.

뿐만 아니라 낙뢰로 인해 교통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거나, 엘리베이터 정전사고도 발생하는 등 최근 폭우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비가 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야외로 나가기 전에 기상상태와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바람이 치는 동안 실내에 있다면 문과 창문을 닫는다. 난로 및 파이프, 싱크대 같은 금속 물체에서 떨어져 있고, 전기기구의 플러그는 빼두어야 한다.

전화를 사용하는 것도 피한다. 자동차 내에 있다면 차안에 머물러 있는다. 차량은 주위에서 지면으로 흐르는 전류를 방산고, 모터사이클, 트랙터, 철조망, 빨랫줄, 금속파이프, 철로 된 기타 금속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안전을 확보하는게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길일 것이다.

개활지에서는 산골짜기나 계곡과 같은 낮은 장소로 이동하고 나무와 같은 자연 상태의 피뢰침 아래에 서 있지 않는 것이 좋다. 평탄한 초원이나 목초지 내에서 번개가 치게 되면 지면에 납작하게 엎드리지 말고 야구 포수처럼 굽혀서 웅크리고 양손을 양 귀 위에 놓아서 고막이 터지는 것을 막고, 몸이 도체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하면 몸이 지면에 닿는 면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낙뢰로 인한 부상으로 호흡이 없을 때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부상에 따른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다가오는 장마철 사전에 안전수칙을 꼭 숙지한다면 낙뢰,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안전,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안전수칙을 익혀두자.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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