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 (수) 08:42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광양시, 매실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일손 부족한 취약 농가 지원

2023년 06월 01일(목) 15:13
광양시, 매실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 광양시청 공무원들이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고령농가와 부녀농가, 장기 입원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매실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 농업지원과와 읍면동에 ‘농촌일손 돕기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기관, 단체와 기업 등에 일손 돕기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 공무원 중 지원 가능한 인력을 희망 농가에 알선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5개 부서 43명이 매실 수확 작업 지원에 나섰고, 매실 수확이 마무리되는 이달 21일까지 시 공무원 340명과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 임직원 등 230여 명을 매실 수확 작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하는 농업지원과 직원 15여 명은 1일 옥룡면 매실 재배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혼자서 매실 수확을 하려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시청 공무원들이 찾아와 자기 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업지원과는 6월 중순에 한 번 더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광양시는 매실 주산지로 수확철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인건비까지 올라 농민들의 근심이 크다”며 “시 공무원과 기관, 단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광양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동…
광양시, 제5기 농업촬영 심화반 교육생 영상 494편 제작
광양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
광양시,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 간담회 개최
광양시, 다압면 섬진포구 일원 재첩 살포사업 추진
광양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헝거스톤(Hunger Stone)’ …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광양시, 관광협의회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운영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가을꽃 집중전시회 개최
광양시, 워크온 ‘걸어서 만나는 가을, 10월 걷기 챌린지’…
광양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생활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