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18:44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민속씨름단, 충북 ‘보은장사대회’ 2관왕 달설

단체전 우승, 김민재 백두장사…총 72회 타이틀 금자탑 쌓아

2023년 05월 24일(수) 13:19
영암군민속씨름단, 충북 ‘보은장사대회’ 2관왕 달설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이달 19~23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열린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명성을 다졌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단체전 결승전. 영암씨름단은 라이벌 울주군청(감독 이대진)과 마지막 판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두 팀의 승부는 영암씨름단 차민수 장사의 포효로 마무리됐다. 차 장사의 승리로 영암씨름단은 최종 스코어 4:3으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영암씨름단이 올해 단체전에서만 두 번째 타이틀을 따내는 순간이었다. 같은 날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영암씨름단 소속 백두급 선수 3명이 모두 8강에 오르며 국내 중량급 씨름 최고 강팀임을 과시했다.

결승에 오른 김민재 장사는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3:0으로 압도하며 개인 통산 5번째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이 밖에도 영암씨름단 장사들은 한라급 2위 최성환, 3위 차민수, 금강급 3위 최정만, 백두급 4위 윤성민 등 각 체급 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태 감독은 “영암군민과 함께하는 영암씨름단은 늘 최고의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암군민의 응원 속에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선수들과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영암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추가해 총 72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장사 59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 단체전 우승 9회의 성적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 10월 특별 기획전 개최…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영암서울농장 1박 2일 체…
영암군, 혁신주니어보드 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소통간담회…
영암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주의 당부
영암군, ‘내 손 안에 Y-영어’ 성공적 마무리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