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주암댐 가뭄 심각단계 해제 시 식수원, 주암댐 저수율 지난해 5월과 같아져 |
| 2023년 05월 15일(월) 15:48 |
|
|
지난 2022년 8월 30일부터 주암댐 가뭄 ‘심각단계’가 10개월간 유지되었으나,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143.7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암댐 저수율은 지난 11일 기준, 작년 5월과 같은 31%까지 상승했다.
그 동안 목포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주암댐 용수를 줄이고 비상연계관로를 통해 장흥댐 용수를 일 6,000톤 추가 공급받아 급수체계를 조정하면서 물부족에 대비해 왔다.
또한, 8개 시민단체와 함께 가두 캠페인을 펼치는가 하면 주요거리 플래카드 게첨, SNS를 통해 대시민 물 절약 홍보를 진행했다. 시민들의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물절약 가구에 수도세 감면 및 취약계층 절수기기 지원 정책을 실시했다.
상시 누수 점검 및 노후관 교체공사를 통해 2021년 81.1%의 유수율을 2022년말에는 84.6%로 3.5% 향상시켰고, 2023년에는 유수율 85% 목표로 점검 및 유지보수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물 절약 가구 요금감면 정책을 6월 고시분까지만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3월말 대상자를 모집한 취약계층 절수기기 지원은 5월 말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뭄 동안 목포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물절약 운동 동참과 응원으로 가뭄을 극복할 수 있어 시민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가뭄을 계기로 관련 시설확충과 물 절약 시책을 발굴해 앞으로 재해에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2026.10.13 (화)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