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교도소, 지역 주민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실시 지역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다 |
 | | 해남교도소, 지역 주민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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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교도소(소장 최종일)는 지역사회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더불어 공감하는 교정행정의 실현을 위해 4월 25일 옥천면 영안마을 주민 등 23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하였다.
이날 해남교도소를 참관한 지역주민들은 인솔하는 직원들에게 평소 궁금해했던 사항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교도소 내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으며, 이번 참관이 교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종일 해남교도소장은 “교정시설은 단순히 범죄자를 가두어 두는 곳이 아니라 범죄자를 재사회하여 다시 우리 이웃으로 복귀시키는 큰 역할을 하는 곳이며,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라며, “이번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자주 이런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