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 (목) 17:03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순천시, 제11회 아시아 조류 박람회 개최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순천
18~21일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새와 함께 사는 생태도시’ 주제로 열려

2022년 11월 17일(목) 15:49
순천시, 제11회 아시아 조류 박람회 개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11회 아시아 조류 박람회를 개최한다.

2010년 필리핀에서 시작해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조류 박람회는 조류와 서식지 보호, 탐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아시아 최대 탐조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새와 함께 사는 생태도시’를 주제로 순천시가 주최하고 아시아 조류 박람회 자문위원회와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환경부‧해양수산부‧문화재청‧전라남도‧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일본, 싱가포르 등 13개국 20개 단체와 국내 조류 관련 30여 개 단체가 참가한다.

행사 첫째 날은 순천만 세계자연유산 지정 1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유산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와덴해 공동 사무국에서 엔스 전 사무총장과 해럴드 부사무총장이 참석해 와덴해 갯벌 보전과 활용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어 1세션 <갯벌 통합관리를 말하다>, 2세션 <세계유산 등재 1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효율적인 세계유산 보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아시아 조류 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13개국 20개 해외 단체와 국내 30여 탐조 단체가 참여한 부스를 운영하고, 셋째 날은 행사에 참가한 단체의 탐조 경험을 나누는 소규모 토론과 워크숍이 열린다.

마지막 날은 순천이 보유한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만에서 탐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새와 함께 사는 생태도시 순천의 생태와 문화를 알리고 내년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국제적 멸종 위기종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2개를 제거하는 등 보전을 통한 도시의 성장을 선택해 인간과 자연 모두 풍요로운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심 속에 다양한 새들이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순천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순천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순천시, 2026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순천시, 신대중흥에스클래스 3단지 아파트 ‘제20호 금연아…
순천시, 창작예술촌 3호 2026 순천을 그리다展 개최
손훈모 순천시장, 2027년 핵심 국비사업과 주요현안 건의 …
순천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방산․우주…
순천시, 2026년 4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신청접수
순천시, 2026년 하반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완료…
순천시, 「가을愛 빠진 잡월드」이벤트 개최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신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