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3:01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국내육성 골드키위‘해금’본격 수확

달콤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 선도, 전국 최고 품질 인정

2022년 11월 07일(월) 16:39
해남군, 국내육성 골드키위‘해금’본격 수확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의 대표 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참다래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일조량이 풍부해 참다래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최고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2022년 기준 45농가(39.6㏊)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500여톤 가량을 생산하여 1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품종인 골드계통의 해금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의 인기를 선도하고 있다.

해금은 당도가 16브릭스(Brix)이고 수확량도 1000㎡당 3,000~3,500㎏에 달해 농가소득면에서 다른 품종보다 경쟁력이 높다. 수확시기도 빠른 편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장점이 있다. 해금 품종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수확된다.

참다래는 비타민 C, 비타민 E, 식이섬유, 카르티닌 등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는 물론, 단백질 분해효소로 육류섭취시 곁들어 먹으면 좋은 과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이면 김정헌씨는 “해남에서 생산되는 참다래는 기후가 온난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다”며“수입산에 비해 국내산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제철 맞은 참다래로 환절기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