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2:5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가을빛 물든 해남미남축제에서 힐링하세요

11~13일 해남미남축제 개최, 도립공원 일원 국화꽃 향연 펼쳐져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도 절정, 해남의 가을 정취 물씬

2022년 11월 04일(금) 13:46
해남군, 가을빛 물든 해남미남축제에서 힐링하세요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의 가을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오는 11~13일 해남미남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인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은 국화꽃의 향연이 가득 펼쳐지고 있다.

이번 국화 전시는 축제장 전역에 총 15종, 8만 5,000여점의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장 입구 공원에는 쥬라기월드 등 4개의 테마존을 조성, 각 테마존에는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동물 등을 주제로 한 국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높이 9m에 이르는 공룡조형물과 11m의 땅끝탑 조형물 등은 벌써부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은 밤에도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미남축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국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주부터 시작된 두륜산 도립공원의 단풍 물결이 축제기간인 11월 두번째 주말경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계곡, 물이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과 두륜미로파크, 케이블카 등이 위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편 해남군은 국가 애도기간 운영에 따라 해남미남축제를 11~13일로 연기, 개최할 예정으로, 각종 축하공연 등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체험행사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해남군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를 차분히 개최하기로 한 만큼 국화꽃 전시 등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며 해남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관광택시 시범운영
해남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실시
해남경찰서, 반딧불(솔라안심등) 사업 추진으로 골목길 안…
해남군,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
해남군, ‘조사유피(鳥死留皮)-표본으로 만나는 새 이야기…
해남군,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 10월 2일 개최
해남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해남군, 노후 건물번호판 개별 재교부 제도 운영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 호평
해남군, 양육지원 통합 ‘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 개시
해남군, 가을철 산불 미세먼지 예방 영농부산물 순회 파쇄…
해남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